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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구,
이렇게!

병원 다녀온 후 보험금을 어떻게 청구해야 할까요? 청구 절차부터 자주 하는 실수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.

  • Q 보험금 청구는 어떻게 하나요?
    A 보험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.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 상세 내역서, 처방전 등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하면 됩니다. 그 외에도 팩스, 우편,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.
  • Q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?
    A 기본적으로 진료비 영수증, 진료 상세 내역서, 진단서 또는 소견서가 필요합니다. 입원의 경우 입퇴원 확인서, 수술 시에는 수술 확인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. 처방조제비 청구 시에는 약국 영수증과 처방전이 필요합니다.
  • Q 청구부터 지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
    A 소액 청구(보통 100만원 이하)의 경우 1~3일 이내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금액이 크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영업일 기준 7~10일 정도 소요됩니다. 보험사마다 처리 속도가 다르므로 앱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  • Q 청구 소멸시효는 몇 년인가요?
    A 보험금 청구권은 3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됩니다. 즉, 진료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. 3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니, 가급적 빨리 청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Q 실손 청구 시 자기부담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?
    A 세대마다 다릅니다. 예를 들어 4세대의 경우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의 80%, 비급여 항목은 70%가 지급됩니다. 총 의료비 30만원 중 본인부담 10만원(급여)과 비급여 10만원이 있다면, 급여 8만원 + 비급여 7만원 = 15만원을 받게 됩니다.
  • Q 여러 실손보험을 중복으로 청구할 수 있나요?
    A 아니요, 불가능합니다. 실손보험은 '비례보상' 원칙을 따르므로, 여러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실제 의료비 한도 내에서만 지급됩니다. 2개 이상 가입된 경우 보험사가 비율대로 분담하여 지급하므로, 중복 가입은 보험료만 이중 납부하는 셈입니다.
  • Q 소액 청구도 서류를 꼭 내야 하나요?
    A 대부분의 보험사는 일정 금액 이하 소액 청구의 경우 간편 청구를 지원합니다. 영수증 사진 한 장만으로도 청구가 완료되는 경우가 있으며, 최근에는 병원과 보험사가 직접 연계된 '간편청구 서비스'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
  • Q 청구가 거절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    A 먼저 거절 사유를 서면으로 받아보세요. 약관상 지급 대상이 맞는데 거절된 경우 재심사 요청이 가능합니다.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(1332)에 민원을 제기하거나,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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